명산 산행/대한민국 명승

[명승-80] 진도 운림산방 (19-04-26)

맹돌이2 2026. 5. 29. 18:45

[명승 제80호] 진도 운림산방 (雲林山房)

명칭    : 진도 운림산방
분류    : 자연유산 / 명승 / 역사문화경관
지정(등록)일 : 2011년 8월 8일
소재지 : 전남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 등 (사천리)
면적     : 1,367,620㎡
소유자(단체) : 국유, 공유, 사유
관리자(단체) : 진도군



소치와 구름을 거닐다, 진도 운림산방

출처: 국가유산채널

진도 운림산방은 넓고 울창한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천연기념물 제107호)이 있는 첨찰산과

남도전통회화의 산실로 유명한 명소인 운림산방 등 자연유산과 역사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곳으로

역사적, 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명승지이다.

운림산방은 조선말기 남종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이 말년에 거처하면서 창작과 저술활동을 하던 곳으로서

“소치실록”에 따르면 큰 정원을 다듬고 아름다운 꽃과 희귀한 나무를 심어 선경(仙境)으로 꾸민 곳이다.

소치 허련은 그의 스승 추사 김정희가 세상을 떠나자 고향으로 돌아와 이곳에 화실을 짓고 여생을 보냈다.

이 주변으로 아침저녁 짙은 연무가 숲을 이루어 흐르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하여

소치가 붙인 이름이 바로 운림산방(雲林山房)이다.

이후 미산, 남농, 임전 4대에 걸쳐 전통 회화를 그렸고 한국 남종화의 본거지가 되었다.

또한 운림산방 앞 너른 연못은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촬영배경지로 쓰일 정도로 풍광이 빼어나다.

 

진도 운림산방 탐방 (19-04-26)

 

1박 2일 일정(4/26~27) 으로 초딩 동창회 모임 참석차

진도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에 위치한 명승 제80호 운림산방을 이틀 연거푸 2회 탐방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