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 산행/대한민국 명승

[명승-116] 부안 직소폭포 (21-11-21)

맹돌이2 2026. 5. 29. 22:51

[명승 제116호] 부안 직소폭포 (直沼瀑布)


명칭    : 부안 직소폭포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산 95-1
면적    : 240,730㎡
정의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에 있는 직소폭포 일원에 지정된 명승.

 

부안 직소폭포


직소폭포(直沼瀑布)는 부안군 변산면의 망포대(望浦臺, 492m)와 신선대에서 발원한 직소천이 형성한

봉래구곡(蓬萊九谷) 최상류에 자리한 폭포이다. 직소는 높이 약 22.5m 정도의 폭포 하단에 있는

둥근 못으로 곧바로 물줄기가 떨어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전한다.


직소폭포는 변산 8경 중 제1경으로 폭포의 웅장한 모습과 분옥담, 선녀탕 등 여러 못을 거치며

흐르는 맑은 계곡의 풍광이 아름다워 예부터 즐겨 찾는 경승지이다.

강세황(姜世晃, 1713∼1791)의 「우금암도(禹金巖圖)」와 송병선(宋秉璿, 1836∼1905)의

「변산기(邊山記)」 등  많은 시객과 문인들이 그림과 글을 통해 직소폭포 일원의 경관을 즐겨왔고,

가뭄 때에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하였다.

산과 바다가 닿아 있는 부안의 변산은 『정감록(鄭鑑錄)』에서 제시한 경관이 아름다운

십승지지(十勝之地)의 한 곳이며, 일찍부터 대한팔경(大韓八景)의 하나로 꼽혀,

“직소폭포와 중계계곡의 선경을 보지 않고는 변산을 말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2020년 4월 20일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부안 쌍선봉-관음봉-세봉-내소사(21-11-21)

 

◆ 산행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