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 산행/대한민국 명승

[명승-73] 태백 검룡소 (26-06-06)

맹돌이2 2026. 6. 6. 17:40

[명승 제73호] 태백 검룡소(儉龍沼)

 

명칭   : 태백 검룡소
지정(등록)일 : 2010.08.18
소재지 : 강원 태백시 창죽동 산1-1번지 등


태백 검룡소

검룡소(儉龍沼)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창죽동 대덕산과 함백산 사이 계곡에 위치한 분출수 지형으로,

대한민국의 명승 제73호로 지정되었다.

검룡소는 대덕산과 함백산 사이에 있는 금대봉(해발 1,418m) 자락의 800m 고지에 있는 소이다.

‘민족의 젖줄’로 불리는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금대봉 기슭에 있는 제당굼 샘과 고목나무 샘, 물골의 물구녕 석간수와 예터굼에서

솟아나는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이곳에서 다시 솟아난다고 알려졌다.
둘레 약 20m이고, 깊이는 알 수 없으며 사계절 9℃의 지하수가 하루 2,000~3,000t씩

석회암반을 뚫고 솟아 폭포를 만들고 오랜 세월 동안 흐른 물줄기로 바위마저 구불구불하게 패여 있다.

검룡소의 물이 남한강의 발원이 되어 514㎞ 이상을 흐른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서해 바다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고자 한강을 거슬러 올라와

최상류의 연못을 찾아 헤매었다. 이무기는 최상류의 연못이 이 곳임을 확인하고 들어갔는데,

용틀임하는 것처럼 암반이 파인 것은 이무기가 연못으로 들어가기 위해

몸부림을 친 자국이라고 전해진다.

한강의 발원지는 오랫동안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우통수로 알려져 왔으나,

지도상의 거리를 측정한 결과 검룡소가 우통수보다 약 27㎞ 상류임이 확인되었다.

검룡소 주위의 암반에는 물이끼가 푸르게 자라고 있어 신비한 모습을 더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매년 8월 첫 번째 일요일에 한강대제가 열린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iN / 위키백과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정선/태백 금대봉 ~ 분주령~ 대덕산 ~ 검룡소 (26-06-06)


■ 태백 검룡소 탐방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