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제33호] 남원 광한루원(廣寒樓苑)
광한루원(廣寒樓苑)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있는 조선전기에 조성된 광한루의 정원인데, 명승 제33호(2008.01.08 지정) 이다.
광한루원은 우리나라 4대 누각의 하나인 광한루와 더불어 하늘의 옥황상제가 살던 궁전「광한청허부」를
지상에 건설한 인간이 신선이 되고픈 이상향으로 월궁의 광한청허부와 같다하여 얻어진 이름이다.
시인묵객들은 궁궐에는 경회루가 있고, 지방에는 광한루와 더불어 평양의 부벽루, 진주 촉석루, 밀양 영남루와
더불어 우리나라 4대 누각이라 불려지는데 그 중 으뜸은 광한루라 했다.
광한루의 시초는 조선 세종 원년(1419) 황공유의 아들인 황희(黃喜)가 한때 남원에 유배되었을 당시,
일재의 옛터에 광통루(廣通樓)라는 작은 누각을 지어 산수를 즐긴 것에서 비롯된다.
광한루는 이몽룡과 성춘향의 「춘향전」으로 더욱 유명하여졌는데,
1931년에 지어진 춘향사에는 ‘만고열녀춘향사(萬古烈女春香祠)’라는 현판이 걸리고
김은호(金殷鎬)가 그린 춘향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광한루원에는 호수와 오작교 · 삼신산(三神山) · 춘향사(春香祠) · 충혼각 · 남원국악원 ·
수중누각인 완월정(玩月亭)과 광원 광한루(보물, 1963년 지정 등이 펼쳐져 있다.
호수에는 지상의 낙원을 상징하는 연꽃을 심고 은하수에 가로막힌 견우성과 직녀성이
칠월칠석에 만난다는 오작교를 가설하였으며, 배를 띄워 상한사(上漢沙)라 이름하고
베틀바위를 호수에 넣어 지기석(支機石)이라 불렀다.
오작교에는 4개의 궁륭식 무지개 구멍이 있어 양쪽 호수의 물이 통하고 있다.
광한루의 전 · 후면에는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 · 계관(桂觀) · 광한루의 현판이 걸려 있으며,
새로 마련한 남쪽 정문 문루에는 청허부(淸虛府)의 현판이 걸려 있다.
‘광한’과 ‘청허부’는 하늘나라 옥경(玉京 : 달나라의 서울)에 들어서면 ‘광한 청허부’의 현판이 걸려 있다는
신화적 전설을 상징하고 있으며, ‘계관’은 달나라의 계수나무를 상징한다.
광한루 현판은 신익성(申翊聖)이, 호남제일루 · 계관 · 영주각의 현판은
1855년(철종 6) 부사 이상억(李象億)이 본관을 중수하면서 손수 써 걸었으며,
이 중 ‘계관’ 현판은 동학운동 때에 강대형(姜大炯)이 다시 써 걸었다.
광한루원의 호수에는 지상의 낙원을 상징하는 연꽃을 심고,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에 가로막혀 만나지 못하다가
칠월칠석날 단 한번 만난다는 사랑의 다리 ‘오작교’를 연못 위에 설치하였는데,
이 돌다리에는 4개의 무지개 모양의 구멍이 있어 양쪽의 물이 서로 통하게 되어 있는,
한국 정원의 가장 대표적인 다리이다.
이 곳은 소설 『춘향전(春香傳)』에서 이도령과 춘향이 인연을 맺은 처소로도 유명하다.
또한 천체와 우주의 상징요소가 충만한 특징적 누원으로도 손꼽힌다.
아름다운 풍취와 풍류로 인해 강희맹 · 김시습 · 김종직 · 정철 등 당대문호의 시문이 수두룩하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iN / 위키백과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명승 제33호] 남원 광한루원 탐방 (26-04-18)
■ 남원 광한루 투어 사진


































■ 남원 새집추어탕 맛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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