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 산행/지리산

지리산 종주 [성삼재 ~ 노고단 ~ 천왕봉  ~ 중산리] (26-05-09)

맹돌이2 2026. 5. 10. 07:22

지리산 노고단(老姑壇)

지리산 노고단(老姑壇)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과 토지면에 걸쳐 있는 높이 1,507m의 산이다.

지리산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과 더불어 3대 주봉이라고 하며,

지리산은 3대 주봉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노고단(老姑壇) 이라는 지명은 할미당에서 유래한 것으로 ‘할미’는 도교(道敎)의 국모신(國母神)인

서술성모(西述聖母) 또는 선도성모(仙桃聖母)를 일컫는다.

통일 신라 시대까지 지리산의 최고봉 천왕봉 기슭에 ‘할미’에게 산제를 드렸던 할미당이 있었는데,

고려 시대에 이곳으로 옮겨져 지명이 한자어인 노고단으로 된 것이다.

조선 시대에는 현재의 노고단 위치에서 서쪽으로 2㎞ 지점에 있는 종석대(鍾石臺) 기슭으로

할미당을 옮겨 산제를 드렸다.

지리산 등산로 중 노고단은 심원계곡과 화엄사계곡을 통한 서쪽 입구가 되며,

노고단산장은 등산객의 휴식처 및 숙박 장소가 된다.

서남향의 안부에 위치하는 노고단 제1·2산장 주변은 약 4천여 평에 이르는 거의 평지에 가까운 지형으로,

옛날 외국인 선교사들의 별장을 50여 채나 지었던 곳이다.

산장들은 한국전쟁 때 파괴되어 현재는 터만 남아 있다.

노고단에서 바라보는 구름바다는 지리산의 가장 아름다운 경관 중 하나이다.


지리산 천왕봉(天王峰)

지리산 천왕봉(天王峰)
경상남도 산청군과 함양군의 경계에 있는 백두대간의 끝자락에 위치한 산으로 지리산 주봉이며,

남한에서 한라산(1950m) 다음으로 높은 1915.4m의 산이다.

지리산은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알려져 왔다.
백두산의 맥이 백두대간을 타고 흘러 왔다고 하여 두류산(頭流山)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깨달음을 얻은 높은 스님의 처소를 가리키는 '방장'의 의미를 붙여 방장산(方丈山)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리산에는 천왕일출, 직전단풍, 반야낙조, 노고운해, 벽소명월, 세석철쭉, 연하선경, 불일폭포,

칠선계곡, 섬진청류 등 지리10경(智異十景)이 있다.

이중 천왕봉의 해돋이(天王日出)는 8경에 해당한다. 끝없는 구름 위로 치솟아 오르는 붉은 해가 장관이다.

그러나 바위로 된 정상 주변을 둘러싼 변화무쌍한 구름 때문에 해돋이를 보기 힘들어

3대가 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말이 전해진다.

천왕봉에서 발원되어 흐르는 물로 계곡을 형성하고 있는 칠선계곡을 비롯하여 뱀사골계곡, 대원사계곡 등

수없이 많은 계곡과 불일폭포, 구룡폭포, 용추폭포 등 뛰어난 자연경관은 명산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

화엄사(華嚴寺), 쌍계사(雙磎寺), 연곡사(燕谷寺), 대원사(大源寺), 실상사(實相寺) 등

대사찰을 비롯한 수많은 암자와 문화재는 이곳이 한국 불교의 산실임을 증명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iN / 다음백과 / 한국민족문화백과


지리산 종주
[성삼재 ~ 노고단 ~ 천왕봉  ~ 중산리] (26-05-09)


● 산행 일시 : 2026. 05. 09.(토) 02:29 ~ 18:58

● 참석자 : 원더회장, 바닥지고문,서하대장, 싹잡아, 경섭이성,애마리오, 운서니, 명산, 맹돌이 등

                대전 산사모 회원 26명

● 산행 코스 : 성삼재휴게소 → 노고단고개 → 노고단(×1507m) → 돼지령 → ×1424m봉 → 피아골 삼거리 →

                    임걸령 → ×1412m봉 → 노루목 → 반야봉(△1732m) 갈림길 → 삼도봉(×1499m) →

                    화개재 → 토끼봉(×1534m) → 명선봉(×1586m) → 연하천대피소 → 삼각봉(×1462m) →

                    형제봉(×1453m) → 벽소령대피소 → 덕평봉(×1522m) → 선비샘 → 칠선봉(×1576m) →

                    영신봉(×1651.9m) → 세석대피소 → 촛대봉(×1703.7m) → 연하선경 → 연하봉(×1730m) →

                    장터목대피소 → 제석봉(×1808m) → 통천문 → 천왕봉(△1915.4m) → 법계사 → 칼바위 →

                    중산리 탐방지원센터

☞ 출발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산11 성삼재 휴게소

☞ 도착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113-12 중산리 탄방지원센터

☏ 갈때/올때 : 대전 산사모 45인승 버스 이용

● 도상 거리 : 트랭글 32.8 km / 오룩스 31.8 km

● 소요 시간 : 16시간 29분

☆ 산청 중산리 거북이산장식당 에서 소우거지국밥+도토리묵나물 뒷풀이
거북이산장(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619-18 전화 055-973-8934)
소우거지국밥 13,000원 / 도토리묵나물 25,000원

● 특이사항
- 지리산 노고단은 블랙야크 에서 선정한 BAC 100+ 명산임
- 지리산 노고단은 백두대간 3회, 지리종주 7회 포함 총 18회 산행한 곳인데,

  2021년 10월 31일 이후 4년 7월만에 BAC 인증앱 100대 명산 28번째 인증한 거다.
- 지리산 천왕봉은 산림청, 블랙야크 에서 선정한 남한 100대 명산임
- 지리산 천왕봉은 백두대간 3회, 웅석지맥, 지리태극, 화대종주 2회, 지리종주 17회 포함 총 37회 산행한 곳인데,

  2025년 5월 31일 성중중주 산행 이후 1년만에 BAC 인증앱 100대 명산 4회 Again 인증한 거다.


● 지리산 성중 종주 산행 사진

 


● 지리산 성중 중주 트랙 지도


● 산청 중산리 거북이산장식당 뒷풀이 사진